2011/10/28 22:17

111023+ 마라톤데뷔! we run seoul 자기애



2011.10.23 체육대회의 여파가 몸에 고스란히 남은채로 정은이와! 10km짜리 마라톤 참석!
이름하야 We run seoul
대학교때 부터 달리자 다리자 하던걸 26살이 되어서야 실천...
우린 신청은 무리없이 했는데 50분 만인가 표가 엥꼬났다고! ;ㅁ; 놀랍다

처음 우리는 출발선만 찍고 택시를 타자고 생각했기 때문에
만나자 마자 밥을! 인도음식점에 가서
탄두리치킨과 카레와 난과 더불어 맥주까지 똬앟!!!!!!!!!!!!!!!!!!!!!!!!!!!!!!!!!!!!!!!!!!!!!!!!!!!!!!!!
둘다 얼굴을 불그족족 배를 퉁퉁 두들기며 나와

이러구 놀았어요.
사전에 준비같은것도 안하고 캬하 몸도 안풀고
왜?
우리는 안뛸꺼니까

그러나...
But... 인생사 내 맘대로 되지 않는다는 거....


이러고 사람들이 끊임없디 달려와....
우리 쉴 수 없었음 !
걸으면 사람들한테 민폐가 되고... 자꾸 밀려오는 사람들때문에
우리도 어쩔수 없이 뛰고있고
그러다 5km가 되었고 우리는 한강다리에 이미 발을 들여놨고
돌아갈수없고 해서!!!


완주를 하였습니당 ㅇ_ㅇ)b 나 최고!

근데 시간은 2시간을 넘어갔어 껄껄-
그러나 그 뒤에 이어지는 콘서트도 대박!
브아걸, DOC, Fresh boys들까지 마무리까지 싹 다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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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poRYUwer 2011/10/28 22:39 #

    고대하고 고대하던 내 홈페이지 첫글 ㅇ_ㅇ)b
    언제까지 할진 모르겠지만...아 감격적이야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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