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23 체육대회의 여파가 몸에 고스란히 남은채로 정은이와! 10km짜리 마라톤 참석!
이름하야 We run seoul
대학교때 부터 달리자 다리자 하던걸 26살이 되어서야 실천...
우린 신청은 무리없이 했는데 50분 만인가 표가 엥꼬났다고! ;ㅁ; 놀랍다
처음 우리는 출발선만 찍고 택시를 타자고 생각했기 때문에
만나자 마자 밥을! 인도음식점에 가서
탄두리치킨과 카레와 난과 더불어 맥주까지 똬앟!!!!!!!!!!!!!!!!!!!!!!!!!!!!!!!!!!!!!!!!!!!!!!!!!!!!!!!!
둘다 얼굴을 불그족족 배를 퉁퉁 두들기며 나와


이러구 놀았어요.
사전에 준비같은것도 안하고 캬하 몸도 안풀고
왜?
우리는 안뛸꺼니까
사전에 준비같은것도 안하고 캬하 몸도 안풀고
왜?
우리는 안뛸꺼니까
그러나...
But... 인생사 내 맘대로 되지 않는다는 거....

이러고 사람들이 끊임없디 달려와....
우리 쉴 수 없었음 !
걸으면 사람들한테 민폐가 되고... 자꾸 밀려오는 사람들때문에
우리도 어쩔수 없이 뛰고있고
그러다 5km가 되었고 우리는 한강다리에 이미 발을 들여놨고
돌아갈수없고 해서!!!

완주를 하였습니당 ㅇ_ㅇ)b 나 최고!
근데 시간은 2시간을 넘어갔어 껄껄-그러나 그 뒤에 이어지는 콘서트도 대박!
브아걸, DOC, Fresh boys들까지 마무리까지 싹 다 대-박


덧글
poRYUwer 2011/10/28 22:39 #
고대하고 고대하던 내 홈페이지 첫글 ㅇ_ㅇ)b언제까지 할진 모르겠지만...아 감격적이야 ㅠㅠㅠㅠㅠㅠㅠ